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하무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셀레스티아(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셀레스티아 마운틴]]에 거주하고 있는 거대한 용신. [[메탈릭 드래곤|선한]] [[드래곤(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드래곤]]들의 왕(The King of the Good Dragons)으로, 대립하는 자는 사악한 다섯 [[크로매틱 드래곤]]들의 머리를 지닌 [[티아마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티아마트]]이다. 종족적으로는 '''"플래티넘 드래곤(Platinum Dragon / [[백금]]룡)"'''으로 분류되며, 북풍의 제왕(The Lord of the North Wind)등의 호칭을 가지고 있다. 종종 노현자의 모습으로 세상을 떠돌기도 하는데, 이 때 그와 함께 떠도는 일곱 마리 [[카나리아]]는 사실 바하무트를 곁에서 시중드는 짬밥 가득찬 [[골드 드래곤(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골드 드래곤]]들이다. 탄생 설화가 크게 두 가지인데, 3판에서는 용신 [[아스고라스]]가 선, 악의 두 일면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드래곤을 만들려 첫 번째인 보렐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들었으나 백치라서 Fail. 그래서 머리를 굴려 나온 방법이 선을 최대한 담은 수컷, 악을 최대한 담은 암컷 각기 한 쌍을 만들어 이를 [[근친상간|교배]]해서 그 아이를 목적으로 했으나 하필 그 중 암컷이었던 티아마트가 파더콘 [[얀데레]](...)인지라 먼저 태어났던 언니 보렐을 시기하여 살해한 후 바하무트에게 보렐을 암살한 죄를 뒤집어 씌워 이오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진실을 알아챈 이오는 티아마트를 쫓아내 버렸기 때문에 이상적인 드래곤을 만드는 계획은 물건너간다. 4판에서는 플레이어 핸드북에도 나오는 기본적인 질서적인 선한 신 중 하나이다. 고대의 전쟁 중 좌우로 두 쪽이 나면서 죽은 태고의 용신 이오의 시체 한 쪽에서 바하무트가, 다른 쪽에서 티아마트가 나와 이오의 장단점을 반반씩 물려받았다고 한다. 선한 성격의 신인만큼 세계관의 신들중에서 가장 자비로운 신들중 하나이다. 특히 약자들에게 한없이 자비로워서 항상 그들의 처지를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며 도와줄 생각을 한다. 인간형 모습으로 변해서 여행할때도 그의 능력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대가없이 도와준다. 보물보다는 지식, 지혜, 예언, 노래를 소중히 여긴다. 보물과 마법 아이템 수집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가 수집한 보물과 마법 아이템들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이를 아낌없이 나눠준다.[* 다만 보물을 훔쳐가는것은 싫어해서 도둑이 훔쳐갈 경우 부하들을 시켜서 잡게 한다.] 반대로 악을 매우 싫어하며 악한 존재들이 악행을 일삼으면 휘하의 메탈릭 드래곤들과 함께 응징에 나선다. 강력한 신이지만 전투를 경멸하는터라 왠만하면 적들을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항복하고 설득시킨다. [[포가튼 렐름]]에서는 선한 드래곤을 포함한 정의로운 이들의 신격으로 과거 [[티아마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티아마트]]가 [[길짐]]을 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신의 아바타를 대신 희생시켰던 전적으로 신격이 아닌 셀레스티얼 파라곤의 직위로 하락하였고 [* 물론 셀레스티얼 파라곤 역시 불멸자인데가 엄청나긴 하지만 신에 비해서는 위상이 약하다.] 이후에도 이리저리 정의로운 모험가들을 돕던 중에 [[오르커스(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오르커스]]를 격퇴하려는 모험가들을 도와 오르커스의 해골봉을 파괴하는 업적을 이뤘을 뿐더러 이후에 많은 이들이 바하무트에 대한 신앙심을 가지면서 소신격으로 상승하였고 이후에 4th 에서는 [[티르(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티르]]가 사망하고 [[톰(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톰]]이 대신격에 오르면서 덩달아 중신격으로 상승하여서 톰의 하위신으로 포함된 상태였으며, 현재 [[티르(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티르]]가 다시 부활한 5판의 상황에서는 소신격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